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 아처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엘키두의 기척감지 능력에 따르면 길가메쉬와 비교해도 전혀 모자람이 없는 실력자. 작가 후기에서는 '최고이자 최강의 영웅'인 길가메쉬에 대항할 수 있을 만한 이유가 충분히 있는 영웅이며, 신화를 잘 안다면 누군지 알수 있을 거라고 한다. 진명을 알면 영웅왕을 즐겁게 만들 수 있을 정도의 강함에도 납득을 하실 수 있을 거라고 했으며 실제로도 정체가 밝혀지자 독자들도 놀라워 하면서도 그 강함에 납득하였다. * 3권 출간 전에 트위터에서 나리타 작가가 말하길 '자작 서번트를 매일 망상하는 사람이라면 모두 한 번 생각하는 일'. 이에 [[산다 마코토]]는 "그래, 확실히 상정은 된다! 상정 안에 드는 건 맞고 거짓말도 안 했지만 그런 각도로 발상하진 않지! 뭔 생각인거야 너!"라며 황당해하는 반응을 했다. * 이성이 있기에 그 알트리아조차 능가하는 최강급의 기량을 되찾았으며 버서커 당시보다 더 사살백두를 자유자재로 행사할 수 있다. 비록 본인의 불사성인 갓 핸드를 잃었지만 대신 생전의 무구들을 전부 사용 가능한 것은 물론이고 오로지 보구만을 빼앗을 수 있지만, 대신 개념보구도 빼앗을 수 있는 EX랭크의 보구 리인카네이션 판도라도 가지고 있다. 그리고 3권에서 그가 왜 인성이 본래의 그와 달랐는지도 나오는데 이걸 보고 충격받은 독자들도 많았다고 한다. * 참고로 2권에서 나온 '''히드라의 독''' 단검 때문에 사망 플래그가 있었는데, 아니나다를까 5권에서 히드라의 독 단검에 당했다. 다만 바로 죽지는 않았다. * 은폐 같은 건 전혀 관심이 없어서 금삐까 잡겠답시고 '''백주 대낮에''' 스노필드 도시 바깥에서 도시 한가운데의 호텔에다 냅다 화살을 쏴날려 동네의 창문을 다 부숴먹었다. 이걸 본 아야카가 "뭐가 은폐하면서 전쟁하는 거야"라고 어이없어했고, 경찰서장조차 "은폐할 생각이 있는지 없는지 궁금할 정도"라면서 직접 개입하려다 [[진 캐스터]] 때문에 흐지부지되었다. 그의 입장에서는 대낮에 은폐가 안 되는 말든 상관없겠지만 흑막들의 입장에서는 골치아플 따름. 버즈디롯도 이미 화려하게 저질러버린 이상 다들 움직일 테니 그냥 하도록 놔두고 있다. * 여담으로 정체가 밝혀지기 전까지는 나리타 특유의 자캐딸이라든지, 메리 수라든지 말이 많았지만 정체가 공개되고 나니 잠잠해졌다. 하지만 이게 부당하게 까인 면도 없지 않은 게, 나리타 료고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[[블리치]]의 스핀오프작인 [[Spirits Are Forever With You]]의 평가만 듣고 캐논 수 캐릭터를 내세워 파워인플레를 조장하는 작가로 알려졌기 때문이다.[* 실제 블리치 스핀오프도 읽어 본 사람은 크게 문제삼지 않는데 인터넷에서 주어들은 정보로만 까내리는 악성 팬덤이 있다.] 그리고 작중에서 '이성이 없지 않고서야 이거 맞고 죽지는 않겠지'라는 오해하기 쉬운 대사[* 이 대사를 내뱉은 상황이 길가메쉬가 알케이데스에 보구 투척을 했을 때인데, 올드팬들은 보구 투척으로 죽은 이성이 없는 자(버서커)하면 바로 UBW의 헤라클레스와의 전투가 연상되기 때문.]로 인해 괜한 반감을 더 산 것도 영향이 있다. * 코믹스 3권에서는 디자인이 많이 달라진 채로 등장한다. 전체적인 디자인은 비슷하나, 팔에 고리가 생기고, 신수의 가죽은 좀더 삐죽한 형태로 변했으며, 머리를 감싼 천에다가 정체불명의 사슬을 감아서 천 안의 얼굴이 드러나지 않게 하고 있는 모습이다. * [[https://m.blog.naver.com/uryyyy/221090205785|타입문 에이스 Vol.12 나리타 료우고 인터뷰]]에 따르면 초기에 아처 헤라클레스를 등장시키려고 했으나 모든 달빠들의 로망인 만큼 그건 [[나스 키노코]]에게 맡기기로 하고 영웅의 어두운 부분에 조명을 비추자는 생각으로 헤라클레스의 마이너스적 요소를 강하게 부여한 알케이데스를 만들었다고 한다.[* 하지만 달빠들은 나리타의 판단과는 달리 역으로 알케이데스를 두고 다른 타입문 시리즈의 작가들이 나리타가 아처 헤라클레스를 써먹었다고 판단해버려서 진짜 아처 헤라클레스가 못나오게 되버린 게 아니냐는 의견이 많다. 앞으로 헤라클레스 바리에이션이 나온다 해도 라이더나 세이버 등으로 나오지 클래스가 겹치는 아처로 나올 가능성은 적을 것으로 평가되는 편.] 이에 맞춰 마스터 [[버즈디롯 코델리온]]을 설정한 건 덤. 마력결정 설정은 그의 마력공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굴리던 도중 UBW 애니의 [[아트람 갈리아스타|아트람]]이 사용한 마력결정을 보고 영감을 따왔다고. * 진명이 밝혀지기 전엔 본 문서에서 진 아처의 정체를 [[니므롯]]으로 추정하는 가설도 있었다.[* 덕분에 아는 사이였던 [[진 라이더]]도 [[하와]]나 [[릴리스]]로 추측하는 가설이 있었다.] 가설에 그치지만 길가메쉬와 니므롯을 동일인물로 추정하기도 하고 신화상의 업적을 볼 때 영령으로 나와도 전혀 꿇릴 게 없는 인물이었기 때문. * 작가인 나리타 료고의 트위터로 밝히길 [[얼터너티브#s-4|얼터]][* 다만 5차 세이버가 세이버 얼터로 변한 경위와 헤라클레스가 알케이데스로 변한 경위가 동일하기에 진 아처를 사실상의 헤라클레스 얼터로 보는 사람도 적지 않다. 실제로 버즈디롯 코델리온도 처음에는 헤라클레스 얼터너티브로 부를려고 했다.]와도, [[세이버 릴리|릴]][[메데이아 릴리|리]]하고도 다르다고 한다. 설정을 생각해보면 [[얼터 에고(Fate 시리즈)|얼터 에고]]와 유사한 편. * 4권에서 사도를 보고 '별이 낳은 짐승 내지는 사람의 모습을 한 네메아의 사자'라고 추측했는데, 달세계에서 '짐승'이 [[인류악|무엇]]을 뜻하는지를 생각한다면 [[인류악]]에 대한 지식이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추측이 있다. 네메아의 사자의 경우는 사도와 연관성을 따지면 인류사(사자:문명의 이기/사도:인리, 인간에게서 비롯된 보구)를 거부하는 성질이 있다는 것. * ||[[파일:알케이데스_영체화.jpg|width=100%]]|| 진흙에 잠식된 다른 영령들과는 달리 수육한 것은 아니라서 영체화를 사용할 수 있다. 진흙에 오염된 영향인지 영체화도 [[세이버 얼터]]가 그림자에 둘러싸여 사라지는 모습과 비슷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